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화가 병이 되면 그 해독이 막심하고 병의 진행 속도가 지극히 빠르고 병세가 아주 뚜렷하여 죽음 또한 갑자기 닥친다. 화(火)는 원기(元氣)를 망치는 원흉이다. -허준 [동의보감] 남자는 자신의 키, 몸매, 머리 등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결코 낙심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외모를 가다듬은 다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자는 잘 가다듬은 외모와 자신감만으로도 충분히 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매료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가 최선을 다해 외모를 가다듬은 후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결함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면, 애써 가다듬은 외모의 매력을 크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도 크게 떨어뜨리게 되어, 전체적인 인상이나 이미지는 더욱 더 나빠지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태희 광형근학무촉( 匡衡勤學無燭 ). 한(漢) 나라 광형(匡衡)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 -잡편 돌아올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이 미지의 세상 속으로 내딛는 잔인한 첫 걸음이요! -안토니오 마샤도(스페인 시인) 고기든 우유든 김치든 현미밥이든 우리가 입으로 집어넣는 음식은 뭐든지 적게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알고 조심하며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골고루 먹는 것이 잘먹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더 먹고 무엇을 덜 먹어야 하는지를 알고 사는 것이 잘사는 인생의 시작이다. -박정훈 불을 끄기 위해 불을 쓴다. 불은 더욱 세차게 된다. 방법이 잘못되면 목적과는 정반대되는 결과가 된다. 물을 막기 위해 물을 쓰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을 익대(益多)라 한다. -장자 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마치 흐린 날의 밤을 비추어 주는 달과 같다. -불교 만족은 천연의 재산이다. -소크라테스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